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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제404호] 정이 가득한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는 공포심이 없다
작성일
2023-12-07
198
[제403호] 협동할 줄 아는 자라야 지도자이다
작성일
2023-11-30
197
[제402호] 동지나 친구의 간청을 협잡으로 아는 경우가 있다
작성일
2023-11-23
196
[제401호] 공과 사적 사업은 떠나지 못할 관계로 함께 서야 하외다
작성일
2023-11-23
195
[제400호] 우리는 과거에 살지 말고 미래에 삽시다
작성일
2023-11-09
194
[제399호] 없는 것을 있게 하고 적은 것을 크게 하시오
작성일
2023-11-02
193
[제398호] 영원한 책임심이 있는 자가 주인이외다
작성일
2023-10-26
192
[제397호] 임시정부에 돈 바치는 이에게 절하겠소
작성일
2023-10-19
191
[제396호] 남의 잘못은 들춰내고 잘한 건 눈을 감는 버릇은 고쳐야겠소
작성일
2023-10-12
190
[제395호] 행복의 어머니는 문명이외다
작성일
2023-10-05
189
[제394호] 사회에 정이 있으면 만사가 형통하오
작성일
2023-09-27
188
[제393호] 옳은 것은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나아갑시다
작성일
2023-09-22
187
[제392호] 흥사단은 무엇을 하든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하옵세다
작성일
2023-09-14
186
[제391호] 나라 일은 여론을 들어서 행하여야 하오
작성일
2023-09-07
185
[제390호] 우리가 개조! 개조! 하는데 과연 얼마나 깨달았는지 알 수 없소
작성일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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