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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현상모집 결과 및 심사평 발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11-04 13:38     조회 : 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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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사 평  -

2011년 제12회 현상모집에 원고를 투고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 모두가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애국 애족 정신을 받들어 그 뜻을 가까이 하고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전기를 탐독한 후나, 도산 기념관 관람 후에 생활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은 감동 적 이었다. 학생들의 문장 작성방법은 초. 중등. 고등학교별, 학년별로 글짓기의 수준이 틀리고 다양해서 심사기준을 다음 5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하기로 정했다.
1. 주제선정
2. 문장구성에 있어 글짓기의 체제가 갖추어 졌는지
3. 내용에 진솔성이 있고 창의성이 있는지
4. 글을 통해 교훈성과 글짓기의 즐거움을 주고 있는지
5. 기념관 방문이나 전기를 읽고 난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4. 역사적 이해와 정확성
 
 먼저, 주제선정에서 도산 안 창호 기념관 관람 감상문과, 전기 독후감에 맞게 적정한 표현을 했는지를 보면 내용이 대부분 주제를 벗어난 글은 없었으며, 문장 구성에 있어서는 초. 중등. 고등학교 별로 차이가 있지만 그 연령 수준에 맞는 표현을 잘 구성했다.

 고등학교 투고자는 안 창호 선생님의 리더십에 대해 많은 감명을 받았음을 보았다. 첫째는 선생님의 인간상을 부각하고, 둘째는 그의 생애를 논하고, 끝으로 그분의 사상을 알아보려는 진지함이 보였다. 중등부에서는 교육을 통해 나라의 실력을 기르자는 선생님의 말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도산 선생님의 가르침을 현대에 적용하여 생각하는 점이 돋보였다. 중등학교 투고자들의 대부분 안 창호 선생님을 향한 열정이 순수하고 살아오신 선생님의 일생을 좀더 자세하게 알고자 하는 점이 많았다.
초등학생은 거의가 선생님의 언행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도산공원 관람 후에 마음의 각오를 다짐하는 의젓함이 인상적이었다.

 주제란 한편의 작품 속에 나타난 중심사상이나 내용을 말하는데 각각 자신의 생각을 제안하며 자연스럽게 쓴 문장들이 많아서 커나가는 학생들의 나라사랑 고취는 물론 인격도야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며, 심사위원 전원은 앞으로 이런 행사를 계속 넓혀가도록 주최하는 도산기념사업회나 후원단체에게 건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치가로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 60평생을 혁명의 재단 앞에 바친 애국지사로, 또 위대한 교육자로서 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어서 모든 사람의 이상적 본보기가 된 수양 인을 닮아보려는 의지를 보이는 어린이들의 글을 읽으며 이 번 글짓기 대회의 깊은 뜻이 담긴 것으로 본다. 그런 면에서 대상 수상자와 각급 수상자들을 축하한다.


제12회 도산기념관 관람감상문 및 도산전기 독후감 현상모집 심사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  현상모집 결과  -

*대상
김지연(청담고등학교 1-11)

*우수상
<초등부>
서수민(서울 청담초등학교 6-1)
강현아(인천 금곡초등학교 4-1)
 
<중등부>
김현기(인천 검단중학교 3-5)
이재원(서울 신구중학교 3-3)

<고등부>
조유승(서울 세화고등학교 2학년)

*특별상
<초등부>
신은정(서울 대진초등학교 5-1)
전대산(목포 북교초등학교 5-3)

<중등부>
권신희(서울 진선여자중학교 3-4)
권순현(서울 언주중학교 3-3)

<고등부>
김초의(서산여자고등학교 3-3)


# 시상식
일시 : 2011. 11. 25(금)  오후 4시
장소 : 도산기념관 점진홀
- 수장자는 전원 시상식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