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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도산안창호글짓기공모전 결과 및 심사평 발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3-10-22 10:40     조회 : 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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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2013년 제14회 현상모집에 원고를 투고한 초, 중, 고 학생들 모두가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애국 애족 정신을 받들어 그 뜻을 가까이 하고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전기를 탐독한 후나, 도산 기념관 관람 후에 생활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학생들의 문장 작성방법은 초. 중등. 고등학교별, 학년별로 글짓기의 수준이 다르고 다양해서 심사기준을 다음 5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하기로 정했습니다.

1. 주제선정
2. 문장구성에 있어 글짓기의 체제가 갖추어 졌는지
3. 내용에 진솔성이 있고 창의성이 있는지
4. 글을 통해 교훈성과 글짓기의 즐거움을 주고 있는지
5. 기념관 방문이나 전기를 읽고 난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6. 역사적 이해와 정확성

  먼저, 주제선정에서 도산 안창호 기념관 관람 감상문과, 전기 독후감에 맞게 적정한 표현을 했는지를 보면 내용이 대부분 주제를 벗어난 글은 없었으며, 문장 구성에 있어서는 초. 중, 고등학교 별로 차이가 있지만 그 연령 수준에 맞는 표현을 잘 구성했습니다.
  대다수 투고자는 안창호 선생님의 리더십에 대해 많은 감명을 받았음을 보았습니다. 첫째는 선생님의 인간상을 부각하고, 둘째는 그의 생애를 논하고, 끝으로 그분의 사상을 알아보려는 진지함이 보였습니다. 교육을 통해 나라의 실력을 기르자는 선생님의 말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도산 선생님의 가르침을 현대에 적용하여 생각하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안창호 선생님을 향한 열정이 순수하고 살아오신 선생님의 일생을 좀 더 자세하게 알고자 하는 점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의 언행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도산공원 관람 후에 마음의 각오를 다짐하는 의젓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제란 한편의 작품 속에 나타난 중심사상이나 내용을 말하는데 각각 자신의 생각을 제안하며 자연스럽게 쓴 문장들이 많아서 커나가는 학생들의 나라사랑 고취는 물론 인격도야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며, 심사위원 전원은 앞으로 이런 행사를 계속 관심을 넓혀가도록 주최하는 도산기념사업회나 후원단체에게 건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치가로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 60평생을 혁명의 제단 앞에 바친 애국지사로서, 또 위대한 교육자로서 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어서 모든 사람의 이상적 본보기가 된 수양인을 닮아보려는 꿈을 가지는 어린이들의 글을 읽으며 이번 글짓기 대회의 깊은 뜻이 담긴 것으로 봅니다. 그런 면에서 대상 수상자와 각급 수상자들을 축하하면서, 수상자들의 대표적 문장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대상 언북중학교 2학년 김지호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애기애타를 읽고, 선생님의 참다운 리더십인 애기애타(愛己愛他)정신을 몸소 체득하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돋보였고, 도산의 사상을 실천하는데 섬기는 리더십에 영향을 받은 부분을 감명 깊게 표현했으며, 문장의 전개가 자연스러웠다.
2. 우수상 신봉초등학교 5학년 이유민 - 초등학생으로 전기 독후감에서 무엇보다 자신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에 대해 본받아야 하겠다는 교훈성이 잘 진술되었으며 안창호 선생님의 동포에 대한 사랑을 감동 깊게 표현했다
3.우수상 압구정 중학교 2학년 박정빈
도산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선생님이 행하신 성실과 정직에 대한 표현을 진솔하게  기술 했으며 중학생답게 적절하게 표현했다. 선생님에 관하여 자세히 알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잘 나타냈다.
4. 우수상 안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황혜림
전기를 읽고 교육의 중요성을 현 시대에도 적용해야한다는 점을 감동 깊게 진술했으며 도산 선생에 대한 일생을 본받고 싶다는 의지가 있었다.
5. 특별상 대구율원초등학교 4학년 김교림
운문인 시를 통해, 도산 선생님의 거짓 없는 생활, 서로 사랑하며 동지애 등을 잘 표현했다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다소 문학적인 표현이 미흡하지만 시로 표현 했다는 의미가 있다.
6.특별상 휘문고등학교 2학년 김동주
도산 안창호 선생임의 특별 사진전을 통해 체험한 선생님의 일대기를 보면서, 사진전에 대한 감동을 적절하게 표현했다.

2013년  10월 21일 심사위원장 유 희 봉 (시인, 수필가)
심사위원 소설가, 시인 한만수
심사위원 시인 문정영
심사위원 시인 이재훈






제14회  도산안창호글짓기 공모전 심사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대상

중등부
김지호(서울 언북중학교 2학년 2반)


*우수상

초등부
이유민(서울 신봉초등학교 5학년 4반) 

중등부
박정빈(서울 압구정중학교 2학년 1반)

고등부
황혜림(안양 예술고등학교 2학년 7반)


*특별상

초등부
김교림(대구 율원초등학교 4학년 4반)

고등부
김동주(서울 휘문고등학교 2학년 1반)


# 시상식
일시 : 2013. 11. 9(토)  오전 11시
장소 : 도산기념관 점진홀
- 수상자는 10시 30분까지 전원 시상식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