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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 안창호의 애기애타 리더십 "사랑 그리고 나눔" 독후의 말
  글쓴이 : 안병소     날짜 : 10-06-30 15:55     조회 : 6869    
도산 안창호의 애기애타 리더십
"사랑 그리고 나눔"
서상목․안문혜 지음
북코리아 발행

Ⅰ. 독후의 말

  成功적인 리더십은 時代와 상황에 따라 변해 왔다.

  21세기 周邊環境은 變化의 속도가 바르다는 것과 이런 세계화된 환경에서 競爭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빠르게 變身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워진다.

리더십의 變遷史를 알아보면,

 ① 1800년대~1940년대의 “리더는 타고난다”고 보는 資質論이 있다.

 ② 1940년대~1960년대의 形態接近法은 “리더는 만들어진다”는 것으로 보았고,

 ③ 1960년대~현재는 狀況理論으로 “상황에 따라 리더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즉 상황이론에 따르면 카리스마적 리더십과 참여리더십 등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리더십 행태가 달라진다고 보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훌륭한 리더는 그 흐름을 빨리 파악하여 조직과 구성원을 그 방향으로 변하도록 하는 것인데, 變革的 리더십이 21세기 최대의 덕목으로 지적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과거 리더와 추종자간의 사회적 교환으로 요약되는 去來的 리더십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또한 최근 리더의 感性과 靈性能力이 강조되면서 “우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는 의미의 안창호선생의 愛己愛他 리더십이 '사랑 그리고 나눔' 이라는 신간서적으로 청소년들의 새로운 길잡이가 되고 있다. 

  “조엘 오스틴”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남에게 줄 수 없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위에 사랑을 나눠주고 건강한 관계를 싹 틔운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島山의 愛己愛他 리더십과 일맥상통한 말이다.

 또한 21세기에 초점이 되고 있는 서번트리더십의 창시자인 “그린리프”는 “일반 대중은 당연히 서비스리더를 선호하게 되며 서비스리더십이 성립되려만 당사자들간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결국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다른 구성원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 것이 서번트 리더십의 요체이다.

 리더십 연구가들은 21세기 지식시대에 기업이 계속해서 생존·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한다




Ⅱ. 島山의 리더십
 


1. 도산 안창호는 누구인가?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이며 호는 도산이다.
 
  안창호는 1878년 평안남도 강서에서 안흥국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4세까지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그 뒤 1895년 청일 전쟁으로 조선이 두 나라의 싸움터가 되어 많은 피해를 당하는 것을 보면서, 나라가 힘이 없음을 안타깝게 느끼고  신학문을 배우기 결심했다.

 안창호는 서울에 올라가 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가 운영하는 구세 학당에 입학하여 이 곳에서 3년간 수학하면서 서구 문물과 접하게 되었다.

 이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1897년 독립 협회에 가입하여 독립협회가 주최한 만민 공동회의 평양 쾌재정 연설로 도산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1899년에는 민족의 힘을 기르기 위해 최초의 남녀공동사립학교인 점진학교를 세웠다.

 1902년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인 친목회를 만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인 공립 협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야학을 세워 교포들을 교육시키고 <공립신보>를 만들어 교포들의 권익 보호와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썼다.

 안창호는 1905년 을사조약의 소식을 듣고 이듬해에 돌아와 1907년 이갑, 양기탁, 신채호 등과 함께 비밀 결사인 신민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대한매일신보>를 통해 민중 운동을 이끌어 나갔다.


 신민회는
  첫째, 국민에게 민족 사상과 독립 사상을 일깨우고,
  둘째, 동지들을 모아 국민운동의 힘을 쌓으며,
  셋째, 교육 기관을 세워 청소년을 교육하고,
  넷째, 여러 상공업 기관을 만들어 국민의 재산을 늘린다는 목적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안창호는 그 해 평양에 대성 학교를 설립하며 민족 산업 육성에도 힘썼다.

 안창호는 1909년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 사건에 관련해 3개월 간 옥살이를 한 뒤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그리고 1913년 LA에서 흥사단을 만들어 우리 나라에서 이루지 못한 신민회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애썼다.

3·1운동 후에는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정부 내무 총장, 국무총리 서리 등을 지내기도 했다.

1932년 안창호는 윤봉길의 훙커우 공원 폭탄 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되어 2년 6개월 동안 옥살이를 하였다.


 그 뒤 1937년 흥사단 동지들과 함께 동우회 사건으로 다시 검거되었다.

 그러나 이듬해 병 보석으로 나와 치료를 받던 중 광복을 보지 못하고 간경화증으로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 서번트 리더십!

  이 개념은 1977년 AT&T에서 경영관련교육과 연구를 담당했던 로버트 그린리프(Robert K. Greenleaf)가 저술한 『Servant Leadership』에서 처음으로 제시되었는데,

  그동안 경영학계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96년 4월 미국의 경영관련 서적 전문출판사인 Jossey-Bass사가『On Becoming a Servant-Leader』를 출간한 것을 계기로 많은 경영학자들이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린리프(Greenleaf)에 따르면,
 Servant-Leadership은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며, 종업원, 고객, 및 커뮤니티를 우선으로 여기고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이라 정의할 수 있다.

  그는 서번트 리더십의 기본 아이디어를 헤르만 헤세(Herman Hesse)의 작품인『동방으로의 여행(Journey to the East)』으로부터 얻었다.

  이 소설은 여러 사람이 여행을 하는데 그들의 허드렛일을 하는 레오(Leo)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레오는 특이한 존재였다.
  여행 중에 모든 허드렛일을 맡아서 하던 레오가 사라지기 전까지 모든 일은 잘 되어갔지만, 그가 사라지자 일행은 혼돈에 빠지고 흩어져서 결국 여행은 중단되었다.
  그들은 충직한 심부름꾼이었던 레오 없이는 여행을 계속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레오가 없어진 뒤에야 그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일행 중 한 사람은 몇 년을 찾아 헤맨 끝에 레오를 만나서 여행을 후원한 교단으로 함께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그는 그저 심부름꾼으로만 알았던 레오가 그 교단의 책임자인 동시에 정신적 지도자이며 훌륭한 리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레오는 서번트 리더의 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



3. 愛己愛他 리더십

  도산선생의 애기애타 리더십이 1세기나 지난 지금 리더십의 새로운 교육분야로 발전하게 된 것은 매우 반가운 사업이며 저자의 탁월한 안목에서 나온 발견이다.

  애기애타의 핵심주제는 “사랑”이다.

리더십의 첫 번째 관문인 자기개발 역시 자신에 대한 확고한 사람이 전제조건이고,

두 번째 관문인 대인관계에 있어 타인에 대한 사랑은 대인관계를 더욱 원만하게 할 수 있는 기본적 자질이다.

  남의 의견을 경청하고 남을 배려하는 것은 사랑이 전제되면 자연스레 난초 향기처럼 퍼지기 때문이다.

 세 번째 특징은 애기애타 리더십의 모든 시작은 자기 자신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남을 사랑하기 전에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개조하기 전에 자신을 개조해야 한다(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島山은 愛己愛他와 若慾改造社會 先者改造我窮을 역설함과 동시에 솔선수범을 의미하는 力行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도산의 “주인의식” 역시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의 기본이 되고 있다.

  내가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나 자신이 언제나 주인의식을 갖고 모든 일을 주도적으로 행하여야 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자기중심적 사고의 오류가 자칫 이기주의로 발전될 수도 있다.

 그러나 도산의 “主人意識”은 자기중심적이 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속성을 한차원 승화시켜 남을 배려하고 더 나아가 남을 섬기는 서비스리더십으로 발전시키는 힘이 되고 있다.

 도산의 사상은 가족관계를 사회활동의 기초로 여기는 유교적 바탕위에 타인과 조직에 대한 헌신과 희생을 중시하는 기독교적 사랑정신과 교만하지 않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불교의 자비정신을 결합시켜 도산 리더십으로 승화시켜 나간 것이다.


 김수환 추기경은 한국에서만 유교, 불교, 기독교가 잘 공존된다고 말하면서, 이 한국적 특성이 동아시아에서 세계를 향해 안간 정신의 빛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도산이 유교, 불교, 기독교의 사상을 자신의 애기애타 철학으로 승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도산의 인재양성기관인 흥사단(1913년)을 살펴보고자 한다.

 흥사단의 상징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아주 많다.

 그저 문화센타 운영기관이나 복지재단으로 인식하고 별반 관심거리 밖이다.

 흥사단의 상징은 그림안 깃발표식의 “기러기”이고,
“선비” 즉, 지도자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선비정신”은 “뜻을 세워 경건한 마음으로 학문과 덕을 쌓아 올바른 길로 지조를 지켜 살아가는 정신”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로마시대의 느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에 바탕을 둔 중세의 기사도정신,

이웃 일본의 무사도 정신이 무사의 무용과 주군에 대한 절대적 충성을 강조하는 반면,

한국의 선비정신은 무예보다는 학문과 덕에 역점을 두고 있으면 임금에 대해서도 상대적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임금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경우 대의에 따라 비판세력이 될 수도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도산의 주인의식과 선비정신을 흥사단의 기본이념으로 받아들이고 서양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할 수 있다.

 현대사회는 정치는 물론 경제 사회 모든 문야에서 민주주의가 새로운 가치관으로 정착됨에 따라 조직원들에게 군림하는 리더십보다는,

 조직원들의 발전을 도와주고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서비스리더십 또는 서번트리더십이 리더십 분야의 새로운 화두로 부상되고 있다.

 “너희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으뜸이 되고자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하리라”는 기독교 사상과

 “당신은 주인입니까?”의 주인의식은 도산의 애기애타 리더십의 기본철학이다.

 즉 愛己愛他리더십은 서번트 리더십이나 서비스리더십으로  일맥상통하고 있고,

  이 선각자의 愛己愛他리더십을 “섬기는 리더십”의 새로운 표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세계적인 중심사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전자의 생각이다.
4. 흥사단의 상징 기러기

 (톰 워샴의 기러기 이야기 중에서)

당신은,,,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합니다.

가장 앞에 날아가는 리더의 날개짓은 기류에 양력을 만들어 주어 뒤에 따라오는 동료 기러기가 혼자 날때 보다 71%정도 쉽게 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들은 먼 길을 날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울음소리를 냅니다.
  * cf. Honk (홍크, 기러기 울음소리)

그 울음소리는 앞에서 거센 바람을 가르며 힘들게 날아가는
리더에게 보내는 응원에 소리입니다.

기러기는 40,000km의 머나먼 길을 옆에서 함께 날개짓을 하는 동료를
의지하며 날아갑니다.

만약 어느 기러기가 총에 맞았거나 아프거나 지쳐서 대열에서 이탈하게 되면,
다른 동료기러기 두 마리도 함께 대열에서 이탈해 지친 동료가 원기를 회복해 다시 날수 있을 때까지...
또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동료의 마지막까지 함께 지키다 무리로 다시 돌아옵니다.

- the story of Goose by Tom Worsharm -

도산 안창호 선생은 이러한 기러기의 생태를 응용하여 흥사단의 기본정신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서로 돌봐주고 지켜주는 "그룹 리더십", 이게 바로 기러기 리더십이라고도 합니다. 함께 하는 효과 시너지이다

 시너지란, 'SYNERGY'는 SYN=Together, ERGY=Energy를 의미하는 합성어로 모두 함께 해내는 힘,

즉 팀웍(Team-work)을 뜻하며 Team이란 단어를 풀어 이야기하면, 'Together Each Attain More'의 약자로 조직은 바로 팀웍이고,

마음에 맞는 이들이 모여 각자의 능력을 모아서 시너지를 낼 때, 조직도 발전하고 그 구성원도 보람을 느끼게 된다.


 상기 글을 해석하여 기러기 즉 도산 리더십의 특징을 정리하면,

첫째, 우리는 팀을 이루어 일할 때 보다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러기리더십을 통해 우리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는 말을 생각하게 된다.

둘째, 단체활동에는 반드시 리더가 있어야 하고 그 시점에서 무리중 상대적으로 앞선 자가 리더가 된다는 사실이다.

셋째, 일단 리더가 결정되면 무리 기러기들은 리더가 힘을 얻어 리더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준다는 점이다.

넷째, 그러나 리더가 힘에 지쳐 그 역할을 감당하기 어려우면 무리중 다음으로 앞선 자가 리더가 되어 그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이다.

다섯째, 무리중 낙오자가 생기면 그를 돕기 위해 동료들이 도와준다는 점이다.


  또한 이러하기 때문에 기러기를 도산 선생이 설립한 흥사단의 상징으로 삼았던 것이다.

 도산이 생각하는 리더는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자보다는 구성원중 상대적으로 앞선 자이고,

일단 리더가 결정되면 구성원은 리더에 대해 비난이나 비판보다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리더는 조직원들 위에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어려운 여건에서 조직원보다 더 많이 활동하고 노력하는 봉사자이다.

  다시 말해서 리더기러기는 파워 리더가 아니라 서비스리더인 것이다.

  그래서 리더기러기는 자신이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 서슴지 않고 그 자리를 다른 기러기에게 내어 주고, 자신은 다시 조직원의 상태로 돌아간다.

 이는 도산이 강조한 민주적 리더의 전형이고, 이 안에는 사랑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이 것이 개인의 뛰어난 파워 리더십보다는 팀웍을 중요성을 강조한 서번트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


5. 도산의 인재육성론

 

  첫째로 사(思)·언(言)·행(行)에 있어서 남의 본보기가 될 만한 건실한 도덕적 품성을 가져야 한다.

 건전한 인격은 먼저 덕성을 지녀야 한다. 인격적 덕성을 함양하기 위해서 도산은 무실(務實), 역행(力行), 충의(忠義), 용감(勇敢)의 4대 정신을 강조했다. 
 
 ① 참되기를 힘쓰고 진실되기를 힘쓰자, 실질에 힘쓰자는 뜻이다.
    무실의 반대는 거짓이다. 거짓말 하지 말자, 속이지 말자 즉 정직하기를 힘쓰자는 뜻이다.

    또 무실의 실(實)은 실천·실행·실용·진실·실질의 `실(實)'로써 진리탐구에 힘쓴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무(務)'는 힘을 쓴다는 뜻으로, 진실을 알고 이를 실천하자, 저마다 참된 것을 힘쓰고 참된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② 행하기를 힘쓰자는 뜻이다. 참이라고 믿고,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 마땅히 해야 하는 일, 혹은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을 주저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고 노력하고 걸어가는 자세를 말한다.
 
 ③ 충의는 충성과 신의를 합친 말이다. 일이나 사람에 대해서 언제나 참되고 신용이 있고 충성심이 있어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일단 작정을 하면, 내게 이롭건 불리하건 끝까지 성실성을 다하고 신의를 지켜야 한다. 일에 대해서는 충성을 다하고 사람에 대해서는 신의를 다하자는 것이 충의이다.
 
 ④ 용감은 옳은 일을 위하여는 두려움 없이 돌진하며 어려운 일을 당할 때는 참고 견디는 자세를 가리킨다.
    용기는 정의와 진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하며 신념에 따라 거리낌이 없이 일관된 삶을 사는 것이 용기이다.

  둘째로 건전한 인격은 한 가지 이상의 전문 지식과 생산 기능을 가진 생산적 직업인이라야 한다.

  도산은 특히 이것을 강조했다.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기술자를 장(匠)이라고 하여 생산 기능을 멸시하는 폐습이 있었다. 그래서 놀고 먹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이런 불로(不勞)의 악습에서 민족의 번영과 부강을 바랄 수는 없다. 도산은 일하는 것은 즉 민족의 번영을 위하는 애국행위라 하여 이를 늘 장려하였다.
 

마지막으로 도산은 건전한 인격의 내용으로서 튼튼한 신체를 강조했다.

 도산은 언제나 4대 정신과 3대 육을 역설했다. '3대 육' 이란 '덕육(德育)'·'체육(體育)'·'지육(智育)'인데, 그는 지육보다도 덕육과 체육을 앞세웠다. 덕이 없는 지(知)는 악의 힘이 되고 건강 없는 자의 지(知)는 불평밖에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도산은 이 같은 세 가지 요소를 두루 갖춘 인재를 수만 명 기를 수 있다면 우리는 일제의 탄압 밑에서라도 자주독립국가가 되어 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도산은 흥사단을 비롯한 여러 수양단체를 조직하고 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침으로써 그 신념을 실천에 옮겼다.


Ⅲ. 결 론

  島山만큼 지도자에 대해 확고한 哲學을 가지고 지도자敎育을 통해 후진을 양성함은 물론 바람직한 지도자의 資質을 본인 스스로의 행동을 통해 일관적으로 보여 준 인격자는 東西古今을 통해 흔치 않다.

 특히 리더십 교육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도 없었던 20세기 초에 지금 시점에서도 매우 앞 선 리더십 개념을 확립하고,

  이를 교육활동과 자신의 행동을 통해 실천해 나갔다는 것은 先覺者의 識見에 감탄을 자아내지 않을 수 없다.

 현대사회의 리더십은 모든 것은 사랑으로 성장한다는 믿음에서 시작하여 우리 모두는 도움이 必要한 存在들이라는 根源的 必然性에 그 實踐 意義를 두고 있다고 한다.
 
 사랑과 주인의식에 근거한 愛己愛他의 리더십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저자의 의욕적인 연구의 결실이다.

  島山의 꿈처럼 우리가 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전파하는 것이 현재의 주인인 우리 모두가 안고 있는 時代的 課題이지 않나 생각한다.

 現代社會는 管理者(Administrator)가 아닌 經營者(Manager="Enabler")인 리더를 원하고 있다.
 
  “리더는 經營者이며 구성원들을 통하여 成果를 創出시키는 사람이다."

 현대의 리더(leader)는 “사랑”의 바탕 위에 共感帶와 配慮를 몸소 實踐하는 “서비스리더”로서,
 
“팀웍을 발전시키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팀원들이 自發的이고 能動的으로 일하게 만드는 經營者”라고 감히 定義하고 싶다.

  안창호先生 같은 分이 現代 社會에 生存하게 된다면 정말 萬人의 福이 아닐 수 없음에 한탄하면서․․

도산 안창호의 애기애타 리더십 '사랑 그리고 나눔' 저서를 완독한 소감을 피력함.


2010. 6.

도산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안 병 소

허상무   14-08-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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