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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 목사의 설교
  글쓴이 : 정근희     날짜 : 12-02-23 09:54     조회 : 4266    
킹 목사의 설교

나이 지긋한 어느 철학자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의 길을 열심히 가면 머지않아 반드시 맑고 푸른 자유와 행복의 넓은 초원이 찬란하게 전개될 것’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면 성공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과연 인생의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누구나 성공하기를 바라고 그것을 바라보면서 삽니다. 미국의 민권 운동가로 알려진 킹 목사가 어느 고등학교의 졸업예배에서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킹 목사는 그 학교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모범생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자네, 이 학교를 졸업하면 무엇을 할 건가?” “변호사가 되어서 돈을 많이 벌겠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무엇에 쓸 건가?” “좋은 집도 사고, 예쁜 아내도 얻어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무엇을 할 건가?” “일찌감치 은퇴하고, 세계 각 곳을 여행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무엇을 할 건가?” 킹 목사의 물음에 학생은 할 말을 생각해 내지 못하였습니다. 그 때 킹 목사는 학생에게 이렇게 당부하였습니다. “세상의 소망으로 끝나지 말고 더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살기 바라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성공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인생이어야 성공한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면서 사는 것이 복된 삶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산다면 참 좋겠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2012년 2월 23일
큰바위 얼굴 설립자 정근희